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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이야기◆ <우리나라 자전거 여행 - 네이버 지식in> 2009/11/02 21:07 by 마시멜로

자전거 여행시 절대 조심해야할것!!   작성자 : sangkie2 작성일 : 2006-03-31 신고하기  

자전거여행에 대헤서 글이 올라왔기에 저도

20대 초반떼 했던 자전거여행이 기억이나서 한번써봅니다 ^^

뭐 자세한건 글쓰신분이 쓰셔서 전 그냥 제가 여행시 느낀점을

써보겠습니다 ^^;;;

글쏨시가 별로 없더라도 양해해주시길 ^^;;

 

제가 거의 10년전쯤에 자전거(mtb/18단/당시가격10만원이하)여행으로

국내를 일주한적이 있습니다.

 

언제 : 10년전쯤(자세한 연도는 잘모르겠네요;;)

목적 : 서울 송파 --> 부산(힘들어서 올라올뗀 기차 ㅋㅋ)..

일정 : 7일

코스 : 서해안쪽 (송파>사당>안양>수원>부터는 기억이 안나네요;;>부산)

인원 : 1인 (혼자)

여비 : 7~8만원

준비 : 지도책/랜턴/수건/여벌츄리닝한벌/세면도구/침낭/물통 요정도;;

 

네.. 지금생각하면 지대로 미친짖였습니다 ^^;;;

자전거여행은 정말로 혼자하시는건 절대비추합니다..

뭐 나름대로 운치가있을수도 있겠으나,

혼자하실레면 돈을 많이 가져가셔야 경치도보고 여행에서 남는게 많습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는데..

자전거여행 정말 인생에 한번쯤은 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절대 혼자서만은 하지 마십시요 ^^;;

 

자 그럼 본론!!

 

엄청 위험합니다.

뭐 위험한걸 따진다면..

1.사고의 위험

2.낮선곳서 길을 일을 위험

3.강도와의 조우 위험 ㅋㅋ

4.배탈의 위험

이정도가 있겠구요..

제일 위험한건

 

 1.사고의 위험

 

국도라서 만만할꺼 같죠??

막상해보십시요.. 정말 위험한곳 많습니다.

특히나 2차선도로에 15톤트럭들이 무한질주를 해대면... ㅡㅡ;;

자전거로 달리는 도중에 큰트럭이 쒱하고 튀어나가면..트럭쪽으로 순간 솔립니다..

엄청위험하죠 ^^

그리고 빼먹을수없는게 졸음 운전...

자전거라고 졸음 안올꺼 같죠??

일단 해보면 아실겁니다.

 

뭐 잠잘꺼 다자고 아주 느긋히~ 하시는여행이라면

자전거 타시는 도중에 졸음 운전할일은 없겠지만,

쪼금이라도 타이트하게 하신다면

자기도 모르게 졸음운전하게 됩니다.

전 7일간 서울서 부산까지 갔는데요..

부산거의다와서인가?.. 낙동간 하구연인가???

그쪽다리가 어마어마하게 길거든요 ^^

거기를 밤에 달리다가 잠깐 눈을 감았다가 뭔가 이상한느낌에 눈을 확떠보니....

차도 한가운데를 달리고있더군요 ㅡㅡ;;;;

게다가 역차선... 눈앞에서 대강 50m 정도쯤?? 봉고한대가 빵!!빵!!!

하면서 달려오더군요 ㅡㅡ;;;

순간 운좋게 피하긴했는데... 그기억이 아직까지 남아서 잊혀지지가 안네요;;

이외에도 산 정상에서 다운힐 ㅡㅡ;;;

우수울거 같죠?? 정말  위험합니다.. 정말 무서워요..

정상 올라갈떼까지는 1~3시간 걸리는게 내려갈떼는 5분정도가 안걸리죠 ㅡㅡ;;

게다가 길이 꼬부랑이라서 핸들조정 실수하면 바로 가드레일이나,

절벽또는 맨땅에 해딩합니다 ㅡㅡ;;

이밖에도 자전거 사고는 여러가지가 있죠;;; 본인이 항상 운전시 방어운전과

사고에 대비하는 마음가짐이 잘되있어야 합니다.

 

여하튼 국도 정말 위험천만 합니다.

차라리 고속도로가 훨신 안전할듯 ㅡㅡ;;

 

2. 낮선곳에서 길을 일을위험.

전 출발하기전에 당시 만원짜리 전국지도책 한권 믿고 갔습니다.

뭐 나침판 사용법은 당연히 몰랐구요 ^^;;(지금도 나침판은 잘모르겠네요 ㅎㅎ)

여하튼 처음 수원쪽을 벗어나(그나마 제가 알던길의 끝부분였죠 ^^)

쭈욱가는데.. 제대로 간거 같은데 이상한.........꼭 느낌에

미국나사의 비밀기지 같은 곧에 도달하더군요 ㅡ,.ㅡ;;;

뭐 여하튼 다시 지도상에 길을찾는데는 거의 10km 정도 를 후진헤서

왔던길로 돌아갔던 기억이....... 이런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래도 할만하죠.. 1km>5km>10km>100km 정도 가게되면

100km 간시점에서 1km 되돌아가는게 엄청나게 힘듭니다..

결국 길을 읽는다는건 여행의 중도 하차인가,,,아니면

찬란한 성공인가를 나타네기 때문에 중요하죠.

뭐 여하튼 저 같은경우 길을 읽어서 되돌아간 km 수만 족히 200~300km 는 될겁니다 ^^

결국 중간에 지도책을 한권더 사게되더군요 ^^;;

 

서울잠실에서 영등포까지가 직선거리로는 30km 정도 됩니다....;;

대강 예상 되시죠 ㅋㅋ;; 얼마나 헛돌았는지 ㅡㅜ;;;

정말  길읽지 마시게 조심하십시요.

 

 

3.강도와의 조우 위험 ㅋㅋ

뭐 제경우 다행이도 이런부류의 사람들은 만난적이 없습니다 ^^

제가 생각나는건 어느 산정상부근을 지나가는데 약수터가 나오더군요

그래서 거기서 물을 먹을려고 하는데.. 어떤 양복입은 30~40대 아저씨가 자기차에서

약수통을 꺼내면서 게속 저를 이상하게 쳐다보는거에요 ㅋㅋ

웃이 드럽고 온몸이 드러우니 ㅡ,.ㅡ;;;;;;;;;;;

뭐 쪽팔리기도하고 해서 그냥 뭔저 그분한테 예기를 했죠

 

"안녕하세요~""자전거 일주하는데 목이 너무마르네요~~""오늘날씨 덮죠??""

 

라구요 ㅋㅋㅋ 그러더니 .. 굉장히 놀라면서 어디서 왔냐길레;

서울송파에서 왔다고 헸더니 더놀라면서 대단하다고 하시더군요 ㅋㅋ

(이런맛에 자전거여행 합니다 ^^) 그러면서 물먼저 마시라고 비켜주기까지 ㅋㅋ

또한번은 대구쯤인가 ?? 정확히는 기억안나네요 ^^

어느 역사에서 잠깐 힘들어서 쉬고있는데...

어떤 할리오너의 전형적인 미국 할리족같은 스타일의 아저씨가

자전거여행하시나봐요?? 하면서 운을 때더군요..

그래서 그렇다고하고 이런저런 예기를 좀 나누다가 그럼 자기가 할리 텐덤시켜줄테니

이곳경치 감상하라고 하더군요 ^^;;;

근데 당시 너무 긴장도하고 피곤헤서 싫다고헀죠 ^^;

아! 또하나, 몸이 하도 드러워져서 목욕을할려고 어느 도회지에 들어갔는데..

자전거를 타고 쭈욱가는데 어떤꼬맹이가 저를 유심이 쳐다보길레..

"왜쳐다보니??" 하고 웃어줬더니(본인은 얼라들을 무지좋와함^^)

"형, 형 그지야??" 이러더군요 ㅡ,.ㅜ;;;

뭐 어린이들의 시선은 단순해서 상대방이 자신이 한말을 들으면

어떤기분이 들까란걸 잘 내다보질 못하기에 또 어른과는 순수한 면으로 .

바라보고 질문하는거기 때문에 화는 안났지만 머리통 한대 쥐어밖고 날랐죠 ^^

결국 전 일주하면서 위험한부류의 사람들은 조우한적이 없었습니다.

 

하늘의 도움인지, 조상님들의 은덕인지,

아님 제가 극도로 예민하게 행동해서였는지

않좋은 부류의 분들하고는 마주친적이 없었습니다.^^

 

 

4.배탈의 위험

전 당시 돈을 만이 안들고 가서..(돈이 없었죠 ^^)

돈의 압박을 만이 받았죠 거의 하루세끼를 500원짜리빵과 우유한게 정도로..

때웠죠.. 뭐여하튼 이렇게 3~4일가다보니 배가고프기  마련이고 그렇다고

그지방의 특산물등을 사먹을돈은 없었죠;;

 

참  이당시 풍경설명을 좀 하자면...;

하여튼 엄청난 평야 였습니다 ^^

쌀? 보리? 여하튼 벼들이있는곳인데... 차도외에는 없습니다 거의 없습니다. ㅎㅎㅎ

근데 밭한가운데에 엄청나게 큰 철탑들이 있더군요 것도 많이 ㅡ,.ㅡ;;; 

(나중에 일주 다하고 며칠있다가 은행에 볼일이 있어서

갔는데...기달리면서 본 책에서 김해평야? 라고 보이더군요;;;

평야에 기괴하게 우뚝솟은 철탑들 사진들이 보이면서요 ^^;;//

여기가 진짜 풍경이 예술입니다 ^^ 꼭 한번 가보세요 ^^)

 

간만에 라면을사먹기로 큰결심을하고;;;

도희지로 들어갈려고하는데;; 들어가기전에  가던도중 어느 여성도보여행자분 2분이

걸어가고 게시더군요;; 맘같아선 예기나 한번 ~~ 해볼까도했지만..

소심남였던 저는 그냥 왜면 ㅜ,.ㅠ;;;

 

여하튼 쭈욱가는데 그여행2분 히치하이킹으로 차잡아타고 가셧는데..

(당시 정말 부럽더라구요 나도 도보여행 했으면 힘들때 히치라도 하는건데 ;; 하구요;;)

이게  분식집 이후 본건지 분식집 이전에 본건지는 기억은 잘안나구요;;

여하튼 그도보여행2명이랑 해어지고;;(해어졌다니. 인사도 한번안했는데 ;;ㅋ;;)

 도회지에 들러서 분식집에 들어가서 라면과 공기밥을 먹고

다시 일주를 하는데...

 

""갑자기 응가가 매려운거에요 // 것도 나오기직전; 히로시마 원폭의 충격 정도랄까??""

 

하지만 주위는 온통 평야,,, 화장실이 있을리 만무

게다가, 주위에 숨어서 쌀곳도 없고 ㅡ,.ㅡ;; 그야말로 절체절명 ㅡ,.ㅡ;;

뭐 어쩌겠습니까???

그냥 밭으로 내려가서 턱이좀진곳에데고 잽싸게 싸기로 하고 싸던중에...

다싸고 휴~ 하고 얼굴을 드는데;;;

전에 봤던 도보여행2명이 저를 보더군요 ㅡ,.ㅡ;;1

걸어가면서 지들끼리 쑥덕쑥덕 ㅜ,.ㅠ;;;

 

어쩌라고 ㅅ ㅂ ㄹ ㅁ 야!!! ㅠ0ㅠ;;

뭐 여하튼  결국 똥잽싸싸고

자전거로 잽싸 앞질러 갔죠  ㅋㅋㅋ;;

뭐 지금생각하니 웃기지만.................. 당시에는 어휴~~~;;;;;;;;;;;;;;;;;;;;;;;; 

 

여하튼 집떠나 객지에 있을떼는 몸걱정이 최고입니다..

특히나 여행할때는 배탈이 제일 걱정이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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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자전차 여행하시면서 특히 조심해야할건 이 4가지 정도이구요;;;

약간의 노하우 정도라면;;;

 

1. 수건이나 쿠션을 많이 가져간다..

    (= 엉덩이 보호용입니다 ㅡ,.ㅡ;;; 타보시면 알지만

     타이트하게 여행하시는분들 대강 하루에 50~100키로 가실텐데요;;

     엉덩이 박살납니다 ㅡ,.ㅡ;;)

     나중에 한쪽궁딩타기스킬을 발휘 해도... 결국은 양쪽다 피멍들죠 ㅜㅜ;;

 

2. 짐은 최대한 가볍게

   뭐 괜시리 코펠이나, 식재료, 텐트 .. 이런거 싸가지 마세요;;

   정말 무겁습니다...

 

3. 랜턴 & 안경또는 눈 보후구 꼭지참!

   이건 랜턴은 없으면 안됩니다...

   대강 새벽2~3시쯤 시골 산골짜기  타보셧습니까?

   구라 하나안보태고 앞이 안보입니다. ㅡㅡ;;

   랜턴 없으면 국도라도 걷기조차 힘듬니다.

   달이뜨면 봐줄만은 하지만요  안뜨면 ㅡㅡ;;;

   그리고 안경이나, 눈보호구 는 왜냐면 밤에 랜턴키고 달리다보면..

   눈에 벌레들이 막 부딫칩니다 ㅡㅡ;;

   전 눈동자에  말벌만한게 부딫혀서 엄청 놀란적이 있죠 ^^;;

 

4. 음식은 절대 아무거나 먹지마시길.;;

   저처럼 탈납니다..;;

    돈이 별로 없으시다면 그냥 500원짜리 빵하고 우유나 줄창드시길;;

    특히나 허름한 식당에서는 절대 식사하지마세요  ^^;;

 

5. 썬크림이나, 긴팔옷, 아니면 상체 다벗고 다니시길;;

    한여름에 자전거 여행은 햇빛이 작살입니다..

    목도 엄청마르지만, 살갖이 따가울정도죠 ㅡㅡ;;

    일주다하고 집에오니까 어머니랑 칭구들이  너 흑인된거 같다고 하더군요;;;

    게다가 반팔로 달려서인지;; 티셔츠 모양으로 해빛에 노출된곳만 타서

    멋도 없었구요 ㅡㅡ;;

 

뭐 이정도??

이제막 대학생되신분들, 또 20대 중후반 에 취직이 잘안되서 고민이신분들,

일상이 괜시리 힘든분들;;;

자전거여행 가보세요 ^^

색다른 체험이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줄지도??? ^^;;;;;

 

HAVE A NICE DAY~ ^0^

내용출처 : [직접 서술] GO!GO!GO! ㅋㅋㅋ
몇가지팁   작성자 : lovefous 작성일 : 2006-03-31 신고하기  
안녕하세요 19살 제수생입니다!!!

ㅋㅋㅋ 저도 얼마전에 자전거 여행??이라곤 쫌 그렇고

아무튼 여행을했습니다 ㅋㅋ 자전거 탄 다음 걸어서 갔죠

배낭은 - - 30kg정도 하고요...

저혼자 여행은 처음인데...

뭐 먼저 자전거여행시.. 체력이 가장중요합니다.. 체력단련꼭 하세요..

체력이 좋아야... 장시간이동도 가능하죠 ㅋㅋ 하루에100km가 딱 적당한거같아요 ㅋㅋ

막상 여행준비하면..배낭!!

짐이 중요하죠?!! 아!이거필요하겠다! 이거 꼭 필요해..이러는데.. 다 필요없습니다 - -

그때 제가 가꼬간것중에 정말 필요한건 담요,양말,츄리닝한번,속옷한벌,세면도구

일회용우비 정도?? 여행하기전 아 이거 왠지 필요할꺼 같다 하는거...막상 가면

다 필요없읍니다.. 특히 버너와코펠,, 지도도 거창한거 삿는데 다필요없어요..음

길에 표지판 있잔아요 초록색으로 된거요~~

그게 잴 좋아요..아니면 물어봐도 괜찮고요..물어보면 가끔 지름길도 알려줘요ㅋ

ㅋ 저는 안양서 예산 120km 예당지까지 자전거타고갔는데..표지판이 큰도움이되더라고요,,,ㅋㅋ

딱 8시간 달렸는데.. - - 장시간 이동시 몇가지 팁을 드리지요.. 자전거여행할

때 반장갑과 안장쿠션 그리고 안면마스크(보호대) 꼭 필요합니다..

장시간 달릴경우 손에 물집이 날수있어요...안장쿠션은 윗분이 말한대로 엉덩

이 - -재대로 아퍼요 저는 한 30~40km는 서서 달린거 같아요ㅋㅋ

엉덩이가 뭐 아파봤자 얼마나 아프겠어 이런생각 하심 절대 네버..후회하십니다

ㅋㅋㅋㅋㅋ 그리고 안면마스크는 얼굴이 많이 타요... 많이 타고 국도나 고속화도

로로 가실경우 매연 ㅜㅜ 매연 마시면서 여행 하는건 쫌 그렇죠?ㅋㅋ 그리고..왠

만한 언덕은 그냥 걷으세요.. 나중에 체력 딸려요 ㅠ 그리고 트럭이 지나가나 탱

크가 지나가나 무조건 앞에 보고 가세요..겁먹고 막 머리쓰다 더 위험해요..

당당하게 폐달을 발으면^^ 운전기사들이 알아서 피해갑니다 ㅋㅋ 아!! 재일중요한

건 밤에 이동중에 진짜 가로등 없는 시골길이 많습니다.. 진짜 위험하죠,길도 1차

선에다... 이럴때 배낭뒤나 자전거뒤에 반짝반짝하는 전구팝니다..마트나 자전거

상점가면,,,아니면 야광테잎을 붙혀도 되고요..이거 진짜 필요합니다!! 이거 없

음 밤에 이동못해여..!!꼭 ㅋ 그리고 약간의돈도 ^^ 핸폰은기본이죠

그리고 간단한 간식,, 쪼꼬바라든지.. 그리고 통조림은 절대 가져가지마세요..

이게 은근슬쩍 무거워요 - - 물통은 쬐금만한걸로 사시고요 모자를때마다 사세

요,... 슈퍼는 어디든지 있더군요... 뭐 이렇게해서 잘 다녀왔어요^^

아직 미숙한 글솜씨에...봐주신 님들 ㅋㅋ 감솨합니다!! 좋은여행 되세요^^
내용출처 : [직접 서술] 직접 서술
저만의 노하우   작성자 : today_bit 작성일 : 2006-03-31 신고하기  
저도 한말씀 드리고자 몇자 적습니다. 자전거여행은 아니지만 주로 도보로 무전여행을 주로 하는 매니아?라고 해야하나 ㅎㅎ 7번국도 부산부터 속초까직 2번해봤구요 그외 절반정도 거리 3번정도 주로 전 혼자서 고생을 자처해서 갑니다.
근데 잠들을 힘들게 주무시는듯 전 남대문에서 가장가벼운 1~2인용 텐트를 가지고 갑니다 보기보다 상당히 가볍습니다 남자가 손가락 두개로 들정도 인데 그리고 음식은 주로 김치만 약간 가지고 갑니다. 어떻게 하냐면요 걸어가면서 쌀을 조금씩 사서 충당하구요 김치는 주로 볶아서 먹습니다. 코펠 버너 가장 가벼운 녀석들로만 고르시면 됩니다. 그리고 물통 전 350ml인가 작은놈 하나면 됩니다 아무리 인심이 험악해도 물인심은 아직 남아있습니다.어머니 ㅈㅅ하지만 물한잔만 얻어 먹어도 될까요 됩니다 그래도 시골인심 아직 남아 있습니다.그리고 저는 주로 큰도시에 도착하면 시내버스로 도시외곽까직만 나갑니다. 시내에서 괜히 힘뺄일 있습니까. 왜냐면 시내에서 걸어다니면 오히려 힘이 더 빠집니다 길을 돌아가야 한다던가 템포를 맞춰서 걷는데 신호등에 걸려 템포를 놓치기 일수 거든요 이건 제 경험상 도보로 다닐시에는 템포를 맞춰서 다니십시요 그리고 너무 무리한 일정은 오히려 해가 됩니다. 내 체력에 맞고 그날 그날 거리를 계산을 해서 가시구요 아~참 하루 목적지 정한곳에 너무 일찍 도착하지 마십시요 왜냐면 시간이 남으면 술이 먹고 싶어집니다~~그러면 다음날 컨디션에 분명히 지장이 갑니다 꼭 명심하시구요 뭐 대충 적기는 했습니다만 일단 부딪혀 보시구요 하실려면 일단 기본 체력은 좀 만드시고 하시는게 좋습니다.저도 배낭을 가볍게 만들어도 족히 20kg정도에서 30kg사이였습니다. 그럼 전 이만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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